혈당조절 식사후 필히 걸어야 한다
혈당조절 먹는 것부터
혈당조절은 먼저 먹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식습관만 바꾸어도 혈당조절 50% 개선이 됩니다. 간식류, 디저트류 및 탄산음료와 같은 것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우선 이러한 것부터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과체중이나 비만이신 경우에는 건강한 식단을 짜서 식단관리를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고 요즈음
식단관리 프로그램이 너무 잘 나와 있습니다.
현재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아니고 평소 혈당 수치가 걱정이 되어 조절 및 관리를 하시려는 분들은 것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눈에 띨정도로 표가 납니다.
간식도 과일이나, 채소, 계란 등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고, 당이 많은 식품을 피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될 수도 있으며 건강을 생각하셔서 먹어야 할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구별하시면서 드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혈당조절 먹고 난 후 걷기운동 해야

식사 후 걷기 운동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혈당조절이 됩니다. 이건 너무 뭐 당연한 얘기인데 자 그렇다면 여러분 한 번에 30분을 산책하는 것과 식후 10분씩 산책해서 세 번을 하는 것과 어떤 것이 더 혈당 조절에 유리할까요?
한 번에 길게 산책하는 것보다는 10분씩 짧게라도 자주 산책하는 것이 혈당을 12% 것으로 낮추었다는 연구결과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거나 당뇨 가족력이 있는 분이라면은 저녁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 후에도 잠시 짬을 내서 최소 10분 산책을 해 주면 좋습니다. 20분 걷기 운동하시면 더 좋습니다.
산책하는 마음으로 식후 20분 걷기운동 기분 최고
또 아침에는 따로 시간 내기가 힘들다면은 출근길에 짧게라도 10분 정도 걸어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고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는 것보다 나와서 걸으면요 무엇보다도 기분이 휠씬 좋아집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기분이 좋아야 또 하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