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커피가 우유를 만날때

영혼육건강 2023. 3. 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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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이 커피만 준비한 게 아니고요. 이게 뭐죠 제가 좋아하는 밀크입니다.  커피를 먹을 때 반드시 요렇게 제가 카페 라테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떼는 그냥 일반 커피에다 우유를 이렇게 많이 넣어서 먹습니다.

 

 

그러니까 라떼는 엄연한 라떼는 아니지만, 제가 커피에 우유를 좀 넣 먹는 이유가 있는데,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 굉장히 중요한 정보를 하나가 있습니다.

 

 

 

 

커피에 우유를 넣는 이유

 

많은 분들이 질문중 하나가 저는 골다공증 환자입니다. 커피를 많이 먹으면 뼈가 이렇게 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요.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주제는 커피와 칼슘관계 골다공증 환자들이 필수적으로 먹는 영양이제 뭐죠 비타민 디하고 칼슘이잖아요.

 

근데 커피는 모든 사람들이 다 먹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마시고 아이들도 마시고 이 커피는 모든 사람이 즐기는 정말 이 커피에 좋은 게 많다 제가 좋은 점을 말씀드렸는데 요즘 논문을 보면 커피를 많이 먹은 사람은 골다공증에 잘 걸리고 골절력이 있다늗그런 논문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먹으면서 골다공증 약하고  안좋은데 하면  그 커피에다가 우유를 넣으면 됩니다. 왜 커피에 우유를 넣어야 되는가 그러면 왜 커피가 골다공증이 안 좋은가 이유가 뭐냐면요

 

우리 몸에 칼슘 흡수가 안 되고 기존의 뼈 있는 칼슘을 빼서 소변으로 배출을 시킨대요 이 두 가지에 의해서 한 육 밀리그램 정도의 칼슘의 손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자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그러면은 6 밀리그램 정도의 칼슘이 우유로 말하면 도대체 어느 정도에 해당되는가 제가 여러분 오늘 가리켜 드릴게요. 이게 우유고 이게 뭐죠 이게 티스푼이죠. 티스푼 요 티스푼을 이렇게 우유를 딱 요게 티스푼은 하나죠.,

 

 

여기에 칼슘이 육 밀리그램이 들어있어요. 즉 말은 뭐냐 여러분들이 커피를 한잔 이렇게 탁 맛있게 타서 드실 때 여기다 우유를 이렇게 딱 한 스푼 넣습니다.

 

카페인을 많이 먹어서 골다공증이 온 게 아니고 그렇게 커피를 많이 먹고 카페인을 많이 먹는 사람들 라이프스타일이 안 좋다는 것이고 평소에 칼슘이 많은 그런 음식을 잘 안 먹어서 골다공증에 걸렸다는 거지 커피를 많이 먹어서 골다공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유를 아까 얼마큼 넣냐면은 커피 3분의 2 에다 우유 3분의 1을 넣거든요. 이것을 하면은 저는  칼슘을 보충한 거 같아요. 또 요구르트 하나를 먹는 거예요.

 

커피를 블랙으로 하나 먹고 나서 디저트로 이 요구르트를 하나 먹으면 여기에는 150 밀리 그람에 칼슘이 들 150 밀리 그람 우유 한 컵은 우유 한 컵에는 얼마까지 들어있냐 칼집에 300 밀리 그램이 들어있어요.

 

 보통 우리가 하루에 한 천 밀리 그람 정도 칼슘을 섭취하려면 우유를 한  세 컵 마시면 평소에 균형 잡힌 식생활이 됩니다.

 

우유는 칼슘이 풍성히 있습니다

 

  칼슘 영양제를 따로 안 먹고 하루에 보통 제가 커피를 한 네 잔 마시고 그때마다 보통 우유가 이 정도 들어가니까 저는 진짜 하루에 칼슘을 섭취했다고 먹을 거기다 또 제가 또 요구르트 좋아하거든요.

 

하루에 한두 개 먹으니까. 제가 계산해 보니까, 하루에 제가 천에서 1200 밀리가 칼슘이 들어가고 다른 음식이 또  들어 있겠죠. 그래서 저는 칼슘이 오히려 너무 넘치게 많이 먹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칼슘을 충분히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유를 가까이한 거예요. 어떤 사람들 뭐 우유 많이 콜레스토롤 다 거짓말입니다. 우유 많이 먹으면 콜레스토롤 올라가지 않아요. 우유 굉장히 좋은 음식이고 좀 많이 권해요.

 

노인들에게 가끔 뭐 칼슘 먹고 소화가 안 됐다. 어머니 그냥 하루에 다 끈 데워서 한 세 잔 드세요. 그러면 칼슘 약 먹을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이 뜨거운 커피에 뜨거운 우유가 들어가면은 가만 굉장히 고소해서 그게 맛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다가 조금 더 데워가지고 온도를 한식에서 50 도 정도 가면은 좀 뜨겁긴 하지만 아주 맛있어요.

 

 커피와 우유가 만났을 때 거기에 열을 가하면 조화가 벌어지는 그게 바로 제가 라테를 좋아합니다. 

 

커피가 우유를 만나는 라떼 들고 산책 하시면서 걸을때 더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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